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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아이엠팩토리, 다이나모 유저그룹 세미나에서 조닝별 물량 산출 자동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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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7 16:09:56   폰트크기 변경      


서울 서초구 서리풀 아트리움에서 ‘Dynamo User Group Meet up 2025’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Dynamo User Group Meet up 2025’는 코리아 다이나모 유저 그룹(Korea Dynamo User Group)이 주최하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코리아와 건설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상상진화가 후원하여 진행됐다.

본 행사는 Dynamo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혁신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BIM 전문가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활용 방법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BIMFACTORY(비아이엠팩토리)의 이우림 차장은 ‘BIM 모델을 활용한 조닝별 물량 산출 자동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Dynamo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기술이 BIM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했다.

이 차장은 “BIM 모델을 기반으로 한 조닝별 물량 산출 자동화는 기존의 수작업 기반 물량 산출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산출이 가능하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인적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기존의 BIM 모델링 소프트웨어에서 조닝별 물량 구분의 기능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코딩을 활용한 형상 재모델링과 정보 입력 과정을 소개했다. 이를 기반으로 물량 산출과 공정 시뮬레이션까지 연결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Dynamo의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조닝별 물량 산출 자동화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며, 해당 기술이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시연했다. BIMFACTORY의 기술력과 연구 개발 성과를 통해, 자동화된 BIM 데이터 활용이 비용 절감과 시공 효율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설계 단계에서부터 공사 단계까지의 물량 산출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한 시공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BIMFACTORY 관계자는 “앞으로도 BIM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며 “BIM 및 Dynamo 활용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스마트 건설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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