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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19일 김복환 KIND 사장(왼쪽)과 ‘해외투자개발사업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한국수출입은행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해외투자개발사업(PPP) 활성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해 손을 잡았다.
수은은 19일 서울 여의도 KIND 본사에서 KIND와 ‘PPP 활성화 및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탄소에너지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 지원과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과 KIND는 △무탄소에너지 사업 정보공유 및 공동지원 △공동 지원시 금융주선ㆍ자문 수수료 우대 △중소ㆍ중견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우선 지원 △수은 - KIND 정례협의회 개최를 통한 협력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은의 사업 개발 및 금융지원 역량과 KIND의 사업자문 및 투자지원 역량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신사업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번 협약이 해외사업 확장 및 해외수주 고도화는 물론 글로벌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기업의 해외투자개발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 한국수출입은행ㆍ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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