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 부회장(가운데)이 조현동 주미대사(왼쪽), 맷 머레이 미국 APEC 대사(오른쪽)를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 HS효성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21일 HS효성에 따르면 민간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해 ‘대미 통상 아웃리치(대외 협력)’ 활동을 전개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조현동 주미대사, 맷 머레이 미국 APEC(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대사를 만나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ABAC(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인 그는 APEC CEO 서밋과 관련해 미국 비즈니스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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