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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고, 머리숙여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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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6 10:25:5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임성엽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5일 발생한 ‘세종-안전 고속도로’ 공사현장 사고와 관련,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2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 명의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제하의 입장문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또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사과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당사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고,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주 대표는 “이번 사고에 깊은 슬픔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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