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우씨엠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삼우씨엠 허 인 사장(왼쪽), 김진홍 지사장(오른쪽) 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삼우씨엠 제공. |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씨엠)는 지난 2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알리스의 한국지사(AtkinsRéalis Korea, 이하 앳킨스 코리아)와 건설사업 디지털 분야의 협력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업, 산업, 디지털 분야의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에서 상호 이익이 되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건설, 엔지니어링,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사업 관리 및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협력분야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세스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및 계측 제어 △QS(Quatity Surveyor) 관련 업무 및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 및 산업용 건물의 건설사업관리를 위한 협업 등이다.
특히 삼우씨엠은 BIM 및 건설사업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앳킨스리알리스 코리아는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앳킨스 코리아 관계자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산업 지식,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프로젝트가 최고 수준의 품질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함과 동시에 넷-제로 설계 및 공사 환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우씨엠 관계자는“앞으로도 양사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설 산업의 디지털화 및 효율성 증대에 기여하는 등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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