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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브리프] 기아ㆍKGMㆍ미니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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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8 13:32:05   폰트크기 변경      

◆기아, 법인 전기차 고객 맞춤형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출시


채비 최영훈 대표이사(왼쪽)와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기아 제공

기아가 법인 전기차 고객을 위한 맞춤형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는 27일 충전 사업자 ‘채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법인 전기차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전용 충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서울 압구정 Kia 360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과 채비 최영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은 세 가지 주요 영역에서 혜택을 받는다. 충전 인프라 설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7㎾ 완속충전기부터 200㎾ 급속충전기까지 다양한 충전기를 차고지와 임직원 주거지에 설치해준다. 고객은 무상 설치, 직접 구매, 리스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담 컨설턴트가 현장 실사부터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 관리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법인의 운행 패턴에 따라 차고지 할인, 구독형 요금제, 충전 크레딧 선구매 등 다양한 할인 옵션을 제공하며, 충전소명, 충전량, 충전 금액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도 마련된다.

법인 고객 특화 케어 서비스도 있다. 전국 권역별 전담조직과 법인 전용 고객센터를 별도 운영하며, ‘채비 스테이’ 방문 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는 2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에서 사전신청을 받으며, 3월 14일 정식 오픈된다. 사전신청 고객에게는 2개월간 급속 충전요금 30% 할인 또는 50만 충전 크레딧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KGM 렉스턴 스포츠, 호주서 2년 연속 ‘최고의 픽업’ 선정


KGM 렉스턴 스포츠, 호주서 2년 연속 ‘최고의 픽업’ 선정./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는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가 호주 유력 온라인 자동차 매체 ‘Drive’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픽업(COTY 2025)’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Drive는 매년 12개 카테고리별로 후보를 선정해 세부 평가와 시승을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렉스턴 스포츠는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을 통해 경쟁사 대비 우수한 제품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편안하고 조용한 실내,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픽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호주는 캐러밴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 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과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시장이다. KGM은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출범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7000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M은 지난해 6만2374대를 수출해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5만2754대) 대비 18.2% 증가한 수치다.

◆미니 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사진: 미니코리아 제공

미니(MINI) 코리아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을 2월 28일부터 서울 장충동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개최한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한 이번 사진전은 1960년대로의 시간여행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미니 코리아의 지난 20년간 활동을 담은 사진과 고객 사진 공모전 우수작이 전시된다.

전시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2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미니 코리아 창립 이후 진행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담은 사진 76점이 전시되고, 5월 1일부터는 미니 코리아 20주년 고객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56점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고객들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특별 제작된 미니 코리아 20주년 기념 엠블럼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 엠블럼은 숫자 20과 한글, 태극문양을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미니이십’이라는 글자를 통해 한국적 감각을 부각시켰다.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4월 30일까지는 클래식 Mini와 뉴 MINI 쿠퍼를 전시하며,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3월 출시 예정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쿠퍼와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을 선보인다. 또 MINI 라이프스타일 컬렉션과 스타벅스 헤리티지 제품 전시, 전기 모델의 ‘징글 사운드’ 청음실, 미니 게임 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여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 2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MINI 마그네틱 카드지갑을 증정하며, 3월 2일까지는 닉네임 각인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3월 28일까지 방문객이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뉴 MINI 시승권과 카드지갑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신규 브랜드 필름 공개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 소재 신규 브랜드 필름./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2월 28일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소재의 신규 브랜드 필름 ‘레이스 비욘드 리미츠’를 공개했다.

이번 필름은 WRC 2025 시즌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 현장을 담았으며,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영상에는 타막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스노우 랠리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SR20’을 장착한 차량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 주도 하에 지속적인 모터스포츠 연구개발 투자로 글로벌 톱티어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확보, FIA 주관 세계 3대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WRC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을 시작으로 WRC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WRC는 유럽,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14개 라운드로 진행된다. 다음 대회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케냐에서 ‘사파리 랠리 케냐’ 대회가 개최된다.

◆금호타이어, 호주 럭비팀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불독스’ 후원 체결


금호타이어 대양주영업담당 전성호 상무와 불독스팀 카메론 시랄도(Cameron Ciraldo)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호주 최대 인기 스포츠인 NRL(National Rugby League) 럭비팀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불독스’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35년 창단된 ‘불독스’는 시드니 캔터베리 뱅크스타운이 연고지인 NRL의 오랜 전통을 가진 팀으로, 카메론 시랄도 감독 지휘 아래 2024년 시즌에서 가장 성장한 팀으로 주목받았다.

금호타이어는 2026년까지 불독스의 홈경기장인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을 비롯해 감독 유니폼, 감독석 등에 로고를 노출하며, 경기장 내 금호타이어 부스를 설치해 제품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이 외에도 호주 국가대표 하키팀인 ‘하키 오스트레일리아’ 후원도 실시하고 있으며, 후원 팀들과 연계한 학교 대상 교통 안전 교육 등 공익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1988년 호주 법인 설립 이후 현재 호주 시장 내 2위(매출액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타이어파워’, ‘밥 제인’ 및 ‘금호 플래티넘’ 등 주요 유통채널을 통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폴스타, ‘올해의 차’ 2관왕 기념 구매 고객 혜택 강화


폴스타 이미지./사진: 폴스타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폴스타 4’의 ‘올해의 차’ 2관왕 달성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폴스타 4는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디자인’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중앙일보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 등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념해 폴스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자체 지원금 100만원을 올해 말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3월 내 출고하는 폴스타 4 롱레인지 싱글모터 고객에게는 티맵 충전 포인트 40만원, 롱레인지 듀얼모터 고객에게는 티맵 충전 포인트 110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이미 폴스타 4를 출고한 모든 고객들에게도 티맵 충전 포인트 10만원을 추가 제공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폴스타 4는 최대 511㎞의 주행거리(싱글모터 기준)와 544마력의 강력한 성능(듀얼모터 기준), 넓은 실내공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으며, 파일럿 팩 포함 6690만원(VAT 포함, 보조금 미적용)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불스원 계열사 ‘불스아이’, 일본 젠코카이서 생체감지레이다 테스트 완료


강현숙 불스아이 대표./사진: 불스원 제공

불스원 계열사인 인공지능 레이다 개발 기업 ‘불스아이’가 일본 첨단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젠코카이에서 생체감지레이다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불스아이의 비접촉식 생체감지레이다 시스템은 환자의 건강 상태, 생체신호, 낙상 위험 정보를 의료 및 돌봄 기관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원격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이 빠르게 조치할 수 있으며, 비접촉 방식으로 환자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장한다.

불스아이는 젠코카이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한 달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다수의 환자가 머무는 환경에서 탁월한 초기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환자의 심박수, 호흡, 낙상 여부에 대한 정확한 생체 모니터링 기술을 검증했으며, 이번 실증사업(POC)의 성공적인 검증을 통해 일본 시장으로의 대량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젠코카이는 일본 후생 노동성에 등록된 권위 있는 협회로 일본 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최신 기술 및 로봇의 개발과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GS글로벌, BYD 1t 전기트럭 ‘T4K 봄맞이 프로모션’


T4K 봄맞이 프로모션 이미지./사진: GS글로벌 제공

GS글로벌이 BYD 1t 전기트럭 T4K 고객을 위한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침체된 전기트럭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많은 고객들이 친환경 차량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국내 전기트럭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T4K는 실용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평가받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T4K 카고 및 냉동탑차 모델 구매 고객들은 기본 1000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GS글로벌이 자체적으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해 카고 모델은 평균 1262만원, 냉동탑차 모델은 평균 106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T4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하고 체험한 후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T4K 카고 모델은 기존 소비자가 4669만원에서 보조금 및 지원 혜택을 반영해 전국 평균 168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냉동탑차 모델 역시 소비자가 6490만원에서 평균 3254만원으로 크게 낮아진다.

이는 국고 및 지자체, 소상공인 보조금과 GS글로벌의 추가 지원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등록 지자체 보조금 및 개인 신청 자격에 따라 상이하며 각 지역 딜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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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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