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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건설 소송 전문가’ 이오영 前부장판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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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3 15:38:19   폰트크기 변경      
건설전문법관ㆍ건설재판실무편람 집필위원장 등 역임

‘노동ㆍ행정’ 박정대, ‘형사’ 박동복도 영입… 송무 분야 강화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화우가 법원 내 부동산ㆍ건설 소송의 최고 전문가로 이름난 이오영(52ㆍ사법연수원 29기ㆍ사진)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하는 등 송무 분야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화우는 이 전 부장판사를 비롯해 박정대(53ㆍ31기)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박동복(48ㆍ25기) 전 수원고법 고법판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 세 사람은 오는 4일부터 화우에 합류한다.

서강대 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이 전 부장판사는 최근 4년간 서울중앙지법 건설전담부 재판장으로 일하면서 부동산ㆍ건설 관련 재판을 전담해 왔고, 2023년에는 건설전문법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건설감정매뉴얼의 집필위원은 물론, 판사들이 주로 참고하는 ‘건설재판실무편람’의 집필위원장을 맡는 등 부동산ㆍ건설 소송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연세대 법대 출신인 박 전 부장판사는 대법원 형사근로조 재판연구관으로 노동ㆍ행정 사건 등을 전담하면서 대법원 노동법실무연구회 간사를 지냈다. 게다가 지방법원과 고등법원, 행정법원까지 7년간 행정사건을 담당하는 등 행정ㆍ노동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박 전 고법판사는 경찰대 16기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로, 수원지법과 서울중앙ㆍ남부지법, 수원고법 등에서 형사재판부를 여러 차례 담당한 형사 전문가로 꼽힌다. 법원행정처 윤리감사심의관도 역임했다.

이명수 대표변호사는 “전문성과 신뢰를 겸비한 판사들의 합류로 화우의 송무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뛰어난 역량을 가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해 화우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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