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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평면도. / 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서울시는 5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위변전소 설치를 위한 지중 송전선로의 도시계획시설(전기공급설비) 결정(안)에 대해 원안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지는 재정비촉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성북구 장위동 50-27 일대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장위동 일대 송ㆍ변전설비 확충을 위해 길이 259m, 파이프규격 831㎡ 규모의 지중 송전선로를 결정하는 사항이다.
시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개발사업 등 국지적으로 개발 수요가 증가하는 대상지 일대에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전력공급의 부하 증가 대비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대상지 일대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공공기관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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