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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주택건설 외길’ 양우건설 창업주 고삼상 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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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6 11:05:28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지난 36년 간 주택건설 외길을 걸은 양우건설 고삼상 회장(사진)이 별세했다.

지난 1944년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난 고인은 주택건설업에 평생을 바쳤다.

양우건설의 전신은 양우주택이다. ‘양지바른 집’이란 의미를 담아 고인이 지난 1989년 설립했다.

2001년에는 양우건설로 간판을 바꿔단 뒤 ‘양우 내안애’ 브랜드를 출시,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았다.

고인은 활발하게 주택사업을 전개하며 양우건설을 건실한 중견 건설사로 성장시켰다. 양우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를 기록했다.

고인은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건설업계 발전에 힘을 보탰고, 주택건설진흥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은 8일이며, 장지는 경기 용인 서울 공원묘원이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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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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