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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능성 조합…KCC글라스 등 인테리어 업계, ‘하이브리드’ 바닥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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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7 10:03:44   폰트크기 변경      
바닥재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주목

모델이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숲 휴가온' 바닥재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바닥재가 주목받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시작된 하이브리드 기술이 바닥재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장판’으로 불리는 푹신한 PVC 바닥재(륨)가 기술 발전으로 디자인과 내구성이 강화되면서 하이브리드 바닥재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PVC 바닥재 '숲 휴가온'이다. 숲 휴가온은 동조 엠보 기술과 3D 디자인을 적용해 스톤 타일이나 원목 등 천연 소재의 자연스러운 무늬와 질감을 실감 나게 구현한 제품이다. 최근 다양한 크기의 석재 타일 디자인이 더해져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또한 숲 휴가온은 일반 PVC 바닥재보다 두꺼운 5.0mm와 4.5mm 두께로 출시돼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고 생활 소음 저감 효과도 탁월하다. 실제로 4.5mm 두께의 숲 휴가온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실험에서 일반 1.8mm 두께의 PVC 바닥재 대비 약 3배 높은 충격 흡수 성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숲 휴가온은 반려동물 제품 인증(PS인증),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 한국공기청정협회 친환경 HB마크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안정성도 입증됐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

강마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바닥재가 인기를 얻고 있다.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의 '숲 강마루 스톤'은 석재 타일 디자인을 적용해 천연석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강마루의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친환경 최고 등급인 SE0 등급의 친환경 자재와 1등급 내수합판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HPL 공법으로 마모 및 오염에도 강하다.

동화기업의 '진 그란데 스퀘어' 역시 강마루에 석재 타일 무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바닥재로 정사각형 규격으로 출시돼 실제 석재 타일을 시공한 듯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 바닥재가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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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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