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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서 열리고 있는 LX하우시스의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트렌드십’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이 '메종 드 시너지' 컨셉의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X하우시스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인테리어와 패션이 만난다.
LX하우시스는 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북촌 위크앨리에서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2025 트렌드십(TRENDSHIP)’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LX하우시스가 제시한 올해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인 ‘시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서로 무관해 보이는 인테리어 패션을 ‘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했다.
전시장 1층에 들어서면 LX하우시스의 제품 패턴이 담긴 의상과 소품들로 구성된 ‘테마 쇼윈도’ 공간이 펼쳐진다. 올해 디자인 테마로 꾸민‘테마 스테이지’에서는 각 주제에 맞는 인테리어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패션 브랜드 ‘오우르’와 협업해 디아망 벽지 등 LX하우시스의 제품 디자인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의상 전시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상 화보 공간도 즐길 수 있다.
2층에서는 체험 공간이다. AI로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미니어처 공간을 꾸미거나 패션 화보에 얼굴 사진을 합성해 모델 체험을 할 수 있다. 디자인 패턴을 조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트렌드십 전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와 전통이 공존하는 북촌에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팝업 전시를 통해 LX하우시스만의 감각적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참신한 인테리어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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