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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토종합건설, 경북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수주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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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7 20:41:34   폰트크기 변경      
포항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 조성공사 등 개찰 결과는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일토종합건설(대표 김주윤)이 경상북도 문경시의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총괄)’을 맡게 될 전망이다.

7일 대구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일토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1.19%인 145억1660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경상북도 포항시 수요로 진행된 ‘포항 생활체육인 전용 체육파크 조성공사’는 예가 대비 81.33%인 119억2040만원을 적어낸 청아종합건설(대표 박순웅)이 적격심사 1순위를 선점했다.

강원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속초시 도시침수대응사업(1단계)’은 선풍종합건설(대표 이영우)이 예가 대비 81.86%인 129억5244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충북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충주시 수요의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 공업용수 건설사업’은 예가 대비 81.98%인 108억2336만원을 투찰한 조원종합건설(대표 박상희)이 적격심사 1순위에 안착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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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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