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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뜨리에체,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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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1 05:00:13   폰트크기 변경      

내년 초 분담금 확정 총회, 27년 이주

494가구 ‘SK뷰’ 아파트로 재탄생


경기 용인 죽전동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투시도. /사진:죽전뜨리에체 리모델링조합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용인 죽전동 ‘뜨리에체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용인시에 사업계획승인 접수를 마치면서다.

죽전뜨리에체 리모델링조합은 지난 6일 시에 사업계획승인 접수를 완료했다고 10일 발표했다. 2021년 2월 조합이 설립된 뒤 약 4년 만의 일이다. 죽전 뜨리에체아파트는 지난해 7월 시 건축경관 심의를 통과한 뒤 같은 해 말 권리변동계획 임시 총회에서 동의율 75%로 리모델링 사업을 확정했다. 사업계획승인 접수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초 분담금 확정 총회를 통과하면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진행될 계획이다.

현재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의 죽전 뜨리에체아파트는 리모델링을 마치면 지하 4층~지상 20층, 494가구 규모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리모델리응로 64가구와 함께 주차 면적이 크게 늘어난다. 시공은 SK에코플랜트가 맡아 ‘SK뷰’ 옷을 입게 된다.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도보 10분 내 역세권 아파트로,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신촌ㆍ대지ㆍ대일초교, 신촌중교, 보정ㆍ대지고 등과 보정동 학원가와도 멀지 않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이 개통됐고, 오리역세권 복합 개발 등 호재도 갖췄다는 평가다.

정성희 죽전뜨리에체 리모델링조합장은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 덕에 여기까지 사업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면서 “다음 정기 총회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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