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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대표 최윤호)가 브랜드 사업 개시 3년차인 2024년 매출 728억, 영업이익 9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매출은 2023년 대비 176% 증가했으며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부스터스의 브랜드 사업 매출은 2022년 110억, 2023년 264억, 2024년 728억 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규모를 확장했다. 수익성 지표인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역시 2022년 8,000만 원, 2023년 19.3억 원, 2024년 108.2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했으며, 정교한 경영 관리를 통해 빠른 성장세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조직 체질을 개선한 결과다. 2023년 6월 최윤호 단독 대표 체제 전환 이후 1년 반 동안 비효율적인 사업 부문과 브랜드를 과감히 정리하고,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반려동물 브랜드 래핑찰리를 매각하고, 핵심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했다.
글로벌 마케팅과 세일즈 역량을 강화해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
부스터스 최윤호 대표는 “2024년 성과를 발판 삼아 2025년은 부스터스가 글로벌 e-커머스
시장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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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스는 전 세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커머스 기업이다. 2022년 브랜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데이터 기반 운영을 바탕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핵심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e-커머스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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