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삼영건설(대표 조승재)이 ‘수원당수 지구외도로 개설공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인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삼영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5.46%인 161억1666만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총 57개 업체 중 무효 입찰은 없었다.
이 사업은 경기 수원시 당수동 일대 2.7km의 왕복 2~4차로 지구외도로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당초 지난 6일 개찰을 진행했지만, LH 내부 사정으로 입찰금액심사가 늦어지면서 이날 결과를 공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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