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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룸을 활용한 2025 대구온라인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XR콘텐츠 제작 강의(제공-소울엑스) |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혁신적인 XR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소울엑스(SoulX)’가 자사의 ‘엑스룸(XRoom)’과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교육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엑스룸은 누구나 쉽게 고품질 XR(확장 현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몰입감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소울엑스는 생성형 AI 및 XR 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엑스룸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교육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적용까지의 과정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람 참여형 XR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져 더욱 생동감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엑스룸은 XR 프로덕션 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용자 친화적인 XR 미디어 콘텐츠 제작 솔루션이다. 특히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콘텐츠 IP 등과 연계되며, 커머스 및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엑스룸은 혁신성과 기술성을 인정받아 미국 최고 발명상인 ‘2024 에디슨어워드(Innovative Entertainment Design & Technologies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소울엑스는 정부 및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교육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교육 기관 및 기업들이 엑스룸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디지털 리터러시 및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디지털 신기술 및 뉴미디어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소울엑스는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직업 및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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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룸을 활용한 2025 대구온라인학교 개강식 장면(제공-소울엑스) |
소울엑스는 2023년부터 XR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몰입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육자는 복잡한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특히 2023년부터 교육부 시범학교로 운영되는 전국 최초 디지털 기반 미래형 학교인 '대구온라인학교'에 엑스룸을 공급하여, 교사와 학생이 가상 공간을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지난 2월 26일 열린 대구온라인학교 개강식에서도 기술을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제주관광대학교에 XR 영상 및 교육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과 촬영 시스템을 갖춘 XR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4차 산업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소울엑스 황영택 대표는 "엑스룸과 생성형 AI를 결합하여 누구나 쉽게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라며 "교육 기관 및 지역ㆍ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주식회사 소울엑스와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최대 2년의 입주지원 및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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