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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도시개발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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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9 05:00:17   폰트크기 변경      
청주 신분평 이어 용인 신내ㆍ덕소 1구역 등 잇따라 선뵈

디벨로퍼 HMG가 충북 청주시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을 필두로 용인 신대지구와 남양주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HMG는 “그동안 전국 주요 지역에서 잇따라 확보한 사업부지에서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 사업은 3개 블록으로 모두 3949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HMG는 신분평 도시개발 사업 브랜드를 ‘더웨이시티(THE WAY CITY)’로 확정하고 1블록 14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12㎡ 규모다.

HMG 관계자는 “신분평 도시개발 1블록 사업은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내달 말에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HMG는 1블록 사업이 마무리되면 2블록(전용 59~112㎡ 993가구), 3블록(전용 59~84㎡ 1508가구)의 분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신분평 지구는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단, 오창과학산단과 가깝다.

이와 함께 HMG는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6만5000㎡ 부지에 모두 987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만9510㎡ 부지에 78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에서도 대규모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의 도안 2-6지구·2-8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올해 1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총 2293가구 규모다.

박노일 기자 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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