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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뷰티 크리에이터 보유한 ‘디밀’ 유튜브 커머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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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0 15:54:29   폰트크기 변경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왼쪽)과 이헌주 디밀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페24

회사원A, 도영도영이, 재유 등 유명 크리에이터 보유 뷰티 MCN ‘디밀’


카페24가 디밀과 손잡고 뷰티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쇼핑 기반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가속화한다.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국내 대표 뷰티 MCN그룹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 이헌주)과 뷰티 크리에이터ㆍ브랜드 매칭을 통한 커머스 생태계 확장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디밀은 2019년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이다. 도영도영이(92만 명), 재유(54만 명) 등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700여 명의 뷰티ㆍ패션ㆍ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가 소속돼 있다. 

이번 협약은 카페24와 디밀이 뷰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이들이 카페24의 ‘유튜브 쇼핑’ 기능을 통해 커머스와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양사는 △카페24 고객 브랜드사와 디밀 소속 크리에이터 간 매칭 체계 구축 △유튜브 쇼핑 기능을 통한 디밀 소속 크리에이터의 이커머스 사업 진출 지원 △브랜드ㆍ크리에이터의 성장 다각화 지원 등에서 협력한다.

카페24는 이번 협력으로 유튜브 쇼핑 기능을 활용한 뷰티 분야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밀은 카페24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크리에이터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뷰티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종선 카페24 마케팅이노베이션(MI) 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뷰티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는 디밀과 함께 유튜브 쇼핑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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