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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건설, 수원당수2 공공택지 조성공사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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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1 15:24:44   폰트크기 변경      
유찰 후 재입찰서 전반적인 투찰률 상승…동가 입찰 이슈 털어내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대화건설(대표 이화련)이 ‘수원당수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인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대화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96.58%인 299억763만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총 52개 업체 중 무효 입찰은 4건이었다.

이 사업은 지난달 11일 개찰을 진행한 뒤 종합심사 1순위를 가렸지만, 해당 업체가 배치기술자(현장대리인) 관련 서류를 내지 못하면서 끝내 유찰됐다.

이번 개찰에서는 투찰률이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당시 90% 수준이었던 투찰률은 이번에 96% 안팎으로 상승했다. 유찰 전후로 실행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는 업계 분석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LH 입장에서는 동가 입찰 논란도 털어냈다. 앞선 개찰 과정에서 동가 입찰에 따른 무효사가 2군데 나왔지만, 이번 개찰에서 동가 입찰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충북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가칭)내곡3초등학교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2.57%인 205억6699만원을 써낸 녹십자이엠(대표 박충권)이 적격심사 1순위를 선점했다.

앞서 경상남도 김해시 수요로 진행된 ‘삼계~덕산정수장 권역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은 보광종합건설(대표 신만호)이 예가 대비 81.71%인 211억2867만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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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부
백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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