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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총데이] LG디스플레이ㆍ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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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1 22:34:02   폰트크기 변경      

LG CNS, 국가 AI컴퓨팅센터 참여의향서 제출

현신균 LG CNS 대표 /사진:연합

LG CNS가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상장 후 첫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 CNS는 올해 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주가가 공모가(6만1900원) 아래에 주가가 머물고 있지만, 연일 AIㆍAX 관련 소식을 쏟아내고 있다. LG CNS의 이날 종가는 5만2200원. LG CNS는 올해를 AX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AX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신한은행 ‘AI 브랜치’ 개발 △신한카드와 농협은행의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KB금융그룹 미래형 고객센터 구축 등 다수 금융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대거 수주했다.


이날 주총에서 현신균 LG CNS 대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에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과거 공공시장 강자였던 LG CNS는 최근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참여의향서도 제출한 상태다. 현 대표는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은 충분히 고민을 하며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 CNS는 1주당 배당금을 1672원으로 책정해 2024년(1520원)보다 10% 상향했다. 올해 LG CNS의 배당성향은 연결 기준 40%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 2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개최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액정표시장치(LCD) 공장 매각 작업이 이달 말까지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올 1분기 해당 법인의 실적이 나오면 최종 매각 대금이 정해지는데, 매각 대금이 다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매각한 중국 광저우 LCD 공장의 최종 매각 대금과 활용 방안에 대한 주주의 질문이 나왔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0일 파주에서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아직 3월 (광저우 LCD 공장) 사업성과가 종결되지 않았다”며 “2월까지 정산한 내용을 보면 매각대금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9월 광저우 LCD 패널 공장(CA 법인)과 모듈 공장(GZ 법인) 지분을 중국 CSOT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밝힌 매각대금은 108억위안(약 2조300억원), 처분예정일은 이달 31일이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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