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에임메드,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3-24 10:29:04   폰트크기 변경      

(사진) 제공 = (주)에임메드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기업 ㈜에임메드(오광신 대표)가 의정갈등 등 어려운 헬스케어 업계 경영 환경 속에서도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에임메드는 1999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업력을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2024년 매출 250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의정 갈등 및 전공의 파업으로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디지털치료기기(DTx) 사업본부에 연구개발비용 지출이 지속 증가한 상황에서도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것은 헬스케어 업계에서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에임메드 주 사업영역은 크게 4가지로, 보험사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케어 사업본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복약관리/질환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PCB(Patient Centered Business) 사업본부, 기업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대행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사업본부, 진단 시약 유통 사업을 영위하는 진단의학 사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자회사인 간병 서비스 전문기업 ㈜토닥케어도 2024년 수수료 매출 20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지속 성장하고 있다.

2024년 8월 오광신 대표 취임 이후 전략사업 집중 추진 및 사업운영 효율화를 통해 사업 부진 요인으로 작용했던 외부 환경 등을 개선하여 수익성을 오히려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였다. 2025년에도 서비스 차별화 및 고도화를 통한 시장 내 경쟁력 확보, 신규 사업 확장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며 지속 성장할 계획이다.

㈜에임메드 오광신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내 지속적인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며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구축할 것"이라 하며 "㈜에임메드 DTx 사업본부로부터 분사한 ㈜에임넥스트는 기존 불면증 치료제인 솜즈(SOMZZ)의 시장침투 가속화를 통한 매출 외형 확대를 추진하며, 공황장애 치료제인 멜츠(MELTZ) 외에도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발굴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cs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