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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 전문건설업계 중대재해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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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4 17:39:10   폰트크기 변경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와 MOU 체결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전문건설업체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김홍수)는 24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김홍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과 차동언 법무법인 대륙아주 중대재해대응그룹장이 24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대륙아주 제공


협약에 따라 대륙아주는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소속 회원사들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법률 점검이 포함된 ‘디지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회원사에 보급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륙아주 중대재해대응그룹장을 맡고 있는 차동언 변호사는 “대륙아주가 전문건설업체들에 제공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스마트체크 서비스(SCSC)’는 디지털 안전관리 시스템과 법무법인의 법률점검 서비스가 합쳐진 최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라며 “전문건설업체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도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기업으로 확대 시행된 이후 가중된 회원사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건설협회(KOSKA)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ㆍ발전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85년 설립된 이후 올해로 40년을 맞았다. 서울시회 소속 7000여개 업체를 비롯해 전국 5만6000여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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