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로백스(LawVax)가 부동산 개발사업을 비롯한 건설ㆍ부동산 관련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ㆍ부동산 법률센터’를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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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센터장인 김기동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검사나 판사, 변호사로 오랜 기간 부동산 개발 관련 사건을 다양하게 경험한 변호사들이 주축이다. 검찰ㆍ법원ㆍ금융감독원ㆍ도시개발공사 등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가들과 부동산 금융법, 개발프로젝트 전문가 등이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법률 자문과 송무뿐만 아니라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토탈 법률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여러 건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직접 맡았던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PM(Project Management) 전담팀을 운영하면서 △인허가 업무 △이해관계자 관리 △시공사 선정 및 계약관리 △자금조달 계획 수립 등 PM 업무까지 맡는다.
김 대표변호사는 “최근 부동산 개발사업은 정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사업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법적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민사ㆍ행정소송뿐만 아니라 형사분쟁도 급증하고 있어 법률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로백스는 지난 2022년 문을 연 이래 기업ㆍ금융ㆍ첨단(IT)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강소로펌이다. 최근 중견 그룹 임직원의 부동산 PF 비위 관련 내부감사와 지역주택조합 PF 무산 관련 사건, 신탁방식 재건축 법률자문 등 주요 부동산 개발 관련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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