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예서건설(대표 하종곤)이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시설확충사업(건축)’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26일 제주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예서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89%인 153억6927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충북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가칭)부윤2초등학교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2.51%인 184억9325만원을 써낸 고금종합건설(대표 김진왕)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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