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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ㆍUOB은행ㆍ삼일PwC, ‘韓-아세안 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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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7 19:42:16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UOB은행, 삼일PwC와 공동으로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정계성 대표변호사가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앤장 제공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은 2023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액이 2300억 달러(우리 돈 약 337조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글로벌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급성장하는 아세안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투자 기회와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률, 금융, 회계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1세션에서는 아세안 주요 정부 기관과 투자청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투자 환경과 기회를 소개했다.

샘 청(Sam Cheong) UOB 외국인직접투자(FDI) 자문 총괄이 좌장을 맡아 ‘아세안에서의 기회와 전략적 중요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하며 세션을 이끌었다. 패널로는 트레버 웡(Trevor Wong)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DB) 한국ㆍ일본 지역 디렉터, 레자 마와스타마(Reza Mawasthama)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IIPC) 서울 디렉터, 크릿사나 새헹(Kritsana Saeheng) 태국 투자청(BOI) 서울사무소 디렉터, 루히잠 이드리스(Ruhizam Idris) 말레이시아 투자청(MIDA) 서울 디렉터가 참여했다.

샘 청 총괄은 “아세안은 다양한 경제 구조와 전략적 위치를 갖춘 매력적인 투자 지역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UOB는 지역 특성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에서의 기업들의 도전과 성장을 극대화할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세션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법률, 금융, 회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오종남 김앤장 고문이 좌장을 맡아 ‘한국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패널로는 고영상 UOB글로벌 마켓 한국 총괄, 이순열 김앤장 외국변호사, 김주덕(Michael Kim) 삼일PwC 국제조세서비스 리더, 마이클 DC 최(Michael DC Choi)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M&A 총괄이 참여했다.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는 개회사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 중에서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 기업의 현지 생산, 수출, 내수 등의 목적으로 활발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이들 국가 간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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