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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영남 산불’ 성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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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31 13:08:25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최근 영남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31일 대한사회복지회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왼쪽)이 31일 대한사회복지회에 영남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변회 제공


성금은 대형 재난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성금 중 1000만원은 새로 출범한 서울변회 제98대 집행부가 뜻을 모아 자체적으로 준비했다.

앞서 서울변회는 2014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 후원 성금을 비롯해 2020년 코로나19 성금 등 국가적인 재난ㆍ재해가 발생했을 때마다 적극적인 구호 활동에 나섰다.

조 회장은 “예기치 않은 산불로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속한 화재 진압과 피해 복구를 통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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