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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한 놀이터 29호점의 실내 내부. /사진: 롯데지주 제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롯데그룹은 사회공헌 슬로건‘마음이 마음에게’에 맞춰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중점을 둔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아동을 위한 활동으로 ‘조손 가꿈’이 꼽힌다. 조손 가꿈은 전국 농어촌 지역의 조손가정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조부모와 손자녀의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27일 충남 태안군에서 농어촌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조손 가꿈 완공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손가정의 복지 공백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은 여성과 아동 맞춤 사회공헌 활동이다. mom편한 꿈다락은 문화체험 및 아동 역량 강화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17년 군산 회현면 1호점에서 시작했다. 대구∙광주∙양평∙천안∙대전 지역 등 24년까지 총 93개소를 조성을 완료했다.
2017년부터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통해 실내 공공형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교육 환경 불평등을 해소하는게 목적이다. 지난해 12월 울산 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29호점을 열었고 이번달에는 의정부에 30호점을 개소했다. 롯데는 ‘mom편한 놀이터’로 지역 아동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제13회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는 대학생 봉사단 ‘밸유 for ESG’(이하 밸유 봉사단)이 나선다. 밸유는‘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로 롯데지주가 월드비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2018년 출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진행한 3기는 아동 대상 공정무역 교육, 지역사회 어르신 안전 문제 해결, 일자리 창출 활동, 업사이클링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4일에는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에서 장난감 업사이클링 봉사활동, 프로젝트 루프와 관련한 키링 제작 등 자원순환활동을 체험했다. 이 날 직접 분리하고 소독한 장난감은 분해작업을 거쳐 플라스틱 재생 소재로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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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해 11월 계룡대 공군부대에 장병들을 위한 청춘책방을 개관했다. /사진: 롯데지주 제공 |
군 장병이 존중받는 문화에 앞장서고자 여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육군본부 주관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에 상품과 문화체험 활동을 후원했다.
지난해 11월 21일에는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공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컨테이너형 독서카페 ‘청춘책방’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청춘책방’은 군부대 장병들에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청춘책방 북 콘서트’를 개최해 김대호 아나운서와 박세리 골프감독이 장병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지주는 공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청춘책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롯데는 미 육군 지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 12월 1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를 방문해 ‘2023 험프리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USAG Humphreys Tree Lighting Celebration 2023)’ 행사를 지원했다. 당일 행사에는 미군 및 미군 가족 1000여 명과 함께 험프리스 기지 사령관, 롯데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는 행사에 롯데웰푸드 ‘간식자판기’ 선물세트 1000개를 후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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