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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창업 브랜드 파주닭국수가 총 600만 원 상당의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가맹 오픈을 확정 지은 선착순 5팀에 가맹비 50%와 교육비 면제 혜택을 지원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규 가맹점에 창업 혜택을 지원해 적은 초기 예산으로도 외식 창업을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닭국수는 칼국수와 닭 반 마리를 조합한 새로운 요식업창업 아이템을 개발해 파주 3대 맛집에 올랐다. 외곽에 있는 가든형 상권에서도 닭국수로 월 매출 1억 2천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20년 전문 쉐프가 완성한 레시피로 메뉴 개발에만 83일을 투자해, 사용한 닭만 1톤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미디tv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2>,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유명 먹방(먹는 방송)에 소개됐으며, 브랜드 관계자는 “48시간 동안 끓인 비법 육수와 12시간 동안 숙성한 닭을 사용해 불맛 나는 닭국수를 완성했다”라며 메뉴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 해당 메뉴가 여름에는 보양식으로, 겨울에는 국물 요리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파주닭국수는 장칼국수 등 신메뉴를 개발해 추가 매출을 확보하는 전략을 세웠다. 메뉴가 늘어남에 따라 본사에서는 간편 조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맹점에서 모든 메뉴를 6분 만에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그에 따라 가맹점은 비법 육수, 숙성면 등 손질이 끝난 식재료들을 위생적인 공급 시스템을 거쳐 제공받는다. 상권 분석, 현장 교육 등 가맹점 지원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 브랜드로서 가맹점주님들의 원활한 가게 운영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도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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