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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권혁용 기자]브니엘네이처㈜(회장 박정호)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센트럴파크호텔과 청량산에서 여섯번째 신입직원 안전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30여명의 상반기 신입 직원들과 스텝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안전보건경영실에서 주관한 안전교육과 회사 소개,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박정호 회장은 “지난 2021년도부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보건경영’을 경영방침 및 목표로 삼고 있다“며 ”직급별 체계적인 안전워크숍을 통해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들에 모범사례가 되고 선구자가 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권혁용 기자 hy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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