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신성건설(대표 최용호)이 전라남도 구례군의 ‘선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시공권을 목전에 뒀다.
15일 광주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신성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1.77%인 117억8352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서울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경기 성남시 수요의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2.61%인 89억3028만원을 적어낸 현송건설(대표 김대현)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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