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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Way는 세와 커뮤니티(SEWWA)를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위벨롭먼트 공동대표 3인을 초청, ‘실전 창업 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4월 15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프랜차이즈 ‘1943’, ‘인쌩맥주’, ‘이자카야 시선’을 운영하며 전국 500개 이상 매장을 확장시킨 정승민, 최혜성, 김태현 공동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브랜드 확장 전략과 창업 현실을 공유했다.
최혜성, 김태현 공동대표는 모두 아르바이트 출신으로 창업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현실에서 도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2030 세대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위벨롭먼트 창업자 정승민 대표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창업과 브랜딩의 현실적인 방법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벨롭먼트는 세와 커뮤니티의 AI 비즈니스 코칭 과정을 이수하고 브랜드 내 업무 효율화와 시스템 개선을 이뤄낸 대표 사례로, 이날 강연에서는 코칭을 통해 배운 AI로 만든 브랜드 음악을 공유했다.
㈜BSWay는 세와 커뮤니티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AI 강의를 온라인 VOD로 확장, 현재 와디즈 플랫폼에서 슈퍼 얼리버드 혜택가로 공개 중이다. 강의 콘텐츠는 조직 효율화와 브랜딩 자동화를 주제로, AI로 CM송 만드는 법, 한번의 촬영으로 무한 영상 제작법 등 실제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 중심으로 구성됐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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