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우송종합건설(대표 현석우)이 인천 ‘(가칭)검단3고등학교 신축공사(계속비)’를 맡게 될 전망이다.
22일 인천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우송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55%인 205억9043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대전지방조달청이 집행한 ‘대전선화초 교실증축 및 기타공사’는 예가 대비 82.54%인 101억2218만원을 적어낸 신형건설(대표 명도용)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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