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강림종합건설(대표 차은봉)이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중화항 개발사업’ 시공권을 예약했다.
23일 경남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강림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57%인 250억2093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서울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경기 이천시 수요의 ‘창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건축공사)’은 예가 대비 82.56%인 116억9483만원을 적어낸 드림시티종합건설(대표 이석철)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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