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강사로 나선 정유철 변호사(법무법인 율촌)는 중처법 최근 경향 및 사건사례 분석 및 사례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협회는 이날 참석한 소규모 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자문 및 안전교육 컨설팅을 신청받아 직접 찾아가는 자문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회는 안전한 건설생태계를 형성하고 건설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업체로 찾아가는 중처법 교육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