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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최근 경북대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실무교육 및 건설클레임 발생 최소화·대응방안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및 건설클레임 발생 때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순태 법무법인 율촌 전문위원과 김충권 (사)한국건설연구원 부원장의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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