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중앙건설(대표 김윤하)이 인천 ‘(가칭)해양3고등학교 신축공사(계속비)’를 맡게 될 전망이다.
29일 인천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중앙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54%인 175억5291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전북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전북 부안군 수요의 ‘신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예가 대비 81.62%인 186억3232만원을 적어낸 경도(대표 김성균)가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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