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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마장동 모아타운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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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3 05:00:17   폰트크기 변경      

마장동 2구역 수주 이어 1구역도 노려

군포3구역 재개발 수주도 적극 검토

마장동 모아타운 1ㆍ2구역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제공

[대한경제=황윤태 기자] 모아타운 강자인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모아타운 조성을 추진한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9일 마장동 2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 4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2층 아파트 3개동 338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1100억원이다.

마장동 모아타운 1구역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며, 코오롱글로벌의 시공사 선정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아파트 3개동 195가구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예상공사비는 753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나머지 마장동 3∼5구역 수주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마장동 3구역은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완료했으며, 마장동 4ㆍ5구역은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를 진행 중이다.

마장동 1∼5구역이 모두 개발되면 총 1673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마장동 모아타운 이외에 군포3구역 재개발 수주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코리아신탁은 오는 15일 군포3구역 재개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며,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6개 건설사 중 코오롱글로벌이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9-18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8개동 557가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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