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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원 110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안)’ 을 비롯한 4개 안을 심의ㆍ의결했다.
황근순 도회장은 인사말에서 “건설산업이 외환위기 후 최악의 역성장을 기록하며 침체의 늪에 빠져 있다”며 “건설공사 적정공사비 확보와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회원사 유공임직원 표창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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