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지자체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상향, 일반관리비ㆍ간접노무비 현실화 등 제도개선 동향을 살피고, 건설현장에서 중소업계가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민 위원장(신정건설 대표)은 “어려운 건설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사비 관련 제도에서 시의적절한 마중물 성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타개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