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 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서커스 퍼포먼스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북세계음식축제는 '음식'을 매개로 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매년 6만여명이 방문하는 성북구의 대표축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8일 서울 성북구 성북로 일대에서 열린 '제 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서커스 퍼포먼스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북세계음식축제는 '음식'을 매개로 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매년 6만여명이 방문하는 성북구의 대표축제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