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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시흥구역 재개발사업,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예비신탁사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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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8 17:16:21   폰트크기 변경      
올 3분기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목표

이영찬 독산시흥구역 추진준비위원장(왼쪽),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정비사업실장이 예비신탁사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독산시흥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
[대한경제=권해석 기자]독산시흥구역 추진준비위원회가 지난 14일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독산시흥구역 재개발은 서울시 금천구 시흥1동 871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1월에 고시된 정비계획에 의하면 8만8326.3㎡ 부지에 지하3층∼지상45층 규모로 총 2072세대가 건설된다.

독산시흥구역 일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개통예정인 신안산선 시흥사거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개소가 주변에 위치해 있다.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광명 소하동 기아자동차 등 각종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올해 3분기 중 예비신탁사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목표로 이달 중 동의서 징구를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올해 정비사업 전담조직을 본부격인 정비사업실로 확대하고 적극적으로 신규 수주에 나서고 있다.

이영찬 독산시흥구역 추진준비위원장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정체되어 있던 사업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의 전문성과 자금력을 통해 신속하게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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