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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틸 투어에 참여한 건축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동국씨엠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동국씨엠(대표 박상훈)은 지난 21일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30여명을 초청해 ‘원데이 럭스틸 투어’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동국씨엠 본사에서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 적용 사례를 직접 보고, 가공 전문가 강의를 들으며 제품에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도성센터에 이동해 3D 설계를 통해 럭스틸이 자동화 생산되는 공정을 견학했다.
동국씨엠은 건축사를 비롯해 향후 건축 관련 학과 대학생 등으로 럭스틸 투어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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