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모아타운 사업 시공사 입찰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시흥동 972ㆍ973ㆍ974번지 일대 가로주택 조합이 전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동부건설과 BS한양이 참여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중흥토건, 동부건설, 두산건설, BS한양, 효성중공업, 동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내달 28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 2층~지상 15층 아파트 6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석수역세권 모아타운 사업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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