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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DL이앤씨, ‘공사비 1.7조’ 한남5구역 수주 깃발 꽂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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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26 05:00:23   폰트크기 변경      

한남5구역 31일 시공사 선정총회

의정부 호원2구역 등 입찰 주목

군포3구역ㆍ신정동 등 10곳 현설


5월 다섯째 주 재개발ㆍ재건축 일정.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를 결정한다.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31일 총회를 개최해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지난 1ㆍ2차 입찰도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며 한남5구역 시공권 확보에 공을 들여왔다.


이곳은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로 면적이 18만3707㎡에 달한다. 지하 6층~지상 23층 아파트 51개 동 2592가구 대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금액이 약 1조7500억원이다.

입찰을 진행하는 주요 사업지로는 경기 의정부 호원2구역 재개발이 꼽힌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 두산건설, 효성중공업, 이수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지만 입찰에는 모두 참여하지 않아, 다시 공고를 내고 입찰을 진행하는 것이다. 의정부 호원동 250-1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약 60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현설은 전국 10곳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 군포3구역 재개발이 오는 27일 2차 현설을 진행한다. 1차 현설에는 호반건설, 서희건설, 코오롱글로벌, 금호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등 6개사가 참석했다. 이 사업은 군포 당동 738번지 일대에 아파트 55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튿날에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1152번지 일대 재개발 조합도 2차 현설을 개최한다. 앞서 첫 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은 일대에 최고 15층 높이 아파트 9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이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고,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가 멀지 않아 교통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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