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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모차 전문 브랜드 오르빗베이비가 ‘오르빗M’과 오르빗G5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오는 28일(수)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H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은 ‘오르빗M’을 최초로 라이브 특가로, 5% 추가 할인 쿠폰, 현대카드 5% 추가 할인, 라이브 중에만 제공되는 사은품을 포함해 최대 8종 사은품, 8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조깅 유모차 X5 프레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 구매자 대상으로 구매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며 소통왕 5명을 선정하여 네이버 1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5월 28일 오후 12시에 진행되는 H몰 라이브 방송에서는 절충형 유모차 중 유일하게 기내 반입이 가능한 2025년 신제품 ‘오르빗M’을 비롯해, 스테디셀러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 등 주요 제품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30대 한정 수량으로 ‘오르빗 바구니 카시트’도 특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을 더한 ‘오르빗M’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내 반입이 가능한 절충형 모델이다. 폴딩 시 뒷바퀴 폭이 줄어들며 컴팩트하게 접히는 ‘울트라 3D 폴딩’ 기술이 적용되어, 일상생활에서도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유모차를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도록 ‘캐리어 모드’를 제공한다. 세계 특허 기술인 ‘스마트허브’를 통해 한 손으로 시트를 360° 회전할 수 있어, 간편하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아이가 탑승한 상태에서도 전환이 가능해 수면을 방해하지 않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요크(Yoke) 핸들’은 사각 형태의 디자인으로 넓은 그립 영역을 제공하며, 방향 전환 시 보호자의 손목 부담을 줄여 주행 안정감을 높였다.
‘오르빗G5’는 스테디셀러 디럭스 유모차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프레임, 시트, 캐노피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르빗M’과 마찬가지로 세계 특허 기술인 ‘스마트허브’를 적용해 시트를 자유롭게 360° 회전할 수 있어 외출 시 활용도가 높고, 가볍고 부드러운 핸들링 역시 ‘오르빗G5’의 큰 강점 중 하나다.
스페셜 포토후기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80만 원 상당의 ‘조깅 유모차 X5 프레임’은 세계 특허 ‘스마트허브’ 시스템을 통해 오르빗 유모차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16인치의 넓은 휠과 3휠 베이스 설계로, 어떠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오르빗베이비 관계자는 “오르빗M 유모차 출시 이후 첫 라이브 방송”이라며, “놓치면 아쉬울 역대급 사은품 혜택과 스페셜 포토후기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르빗베이비 H몰 라이브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르빗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몰 라이브 카운트다운 페이지에서 알림 신청을 하면 방송 시간 전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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