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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천시회, 회원 친목 도모 위한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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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29 13:45:3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박은상)는 지난 29일 세종필드GC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가 29일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건협 인천시회 제공


이번 대회는 회원 대표자 간의 친목 도모와 어려운 경제 현실을 함께 극복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박은상 회장은 “지금 국내·외의 여러 상황의 여파로 우리나라의 경제가 침체돼 있고 특히 건설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지만, 과거 어려운 시기들도 모두가 단합하고 협력하여 극복해냈듯 모두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합시다”라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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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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