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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박한상ㆍ왼쪽)는 최근 경북 영천 오펠GC에서 회원사 대표 등 총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원사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회원사 대표들은 성금 1275만원을 모아 저출생과의 전쟁자금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박한상 회장은 “회원사 대표간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서로 의견을 경청하고, 정보교류와 사업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건설투자 활성화와 회원권익 증진을 위한 경영지원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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