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6월 ‘고래잇 페스타’반값 생필품ㆍ가전 최대 135만원 혜택
이마트가 5일부터 8일까지‘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한우, 전복 등 150여 가지 생필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삼성·LG 대형가전을 구매하면 최대 135만원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 브랜드 한우ㆍ돈육 전품목이 최대 50% 할인된다. 항공직송 체리(500g) 7980원, 강원 찰토마토(2kg) 5940원, 참돔회(360g) 2만9880원에 판매한다. 냉방가전, 냉감침구, 골라담기 할인, 생활용품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에비뉴엘 잠실 ‘더 페어링’ 오픈…국내 최대 와인 다이닝
롯데백화점은 롯데에비뉴엘 잠실점 6층에 185평 규모의 대형 와인 다이닝 ‘더 페어링(The Pairing)’을 열었다. 국내 최정상급 셰프 4인의 대표 요리와 함께 1000여종 와인을 잔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도미 카르파쵸, 한우 채끝 스테이크 등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런치ㆍ디너 세트 18종을 선보인다. 글로벌 와이너리 협업 디너와 프리미엄 와인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유통업계 최초 ‘껍질 없는 生아몬드’ 출시
롯데마트가 6월 5일 ‘껍질 없는 생아몬드’를 유통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이 제품은 70∼80도 고온 수증기로 찐 후 속껍질까지 제거해 부드러운 식감과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로스팅하지 않은 원물 형태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마르코나 아몬드, 못난이 구운 아몬드 등 3종도 함께 출시한다. 5일부터 25일까지 아몬드 골라담기 행사(2봉 9990원)를 진행한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여름 시즌 모델로 추성훈 발탁
무신사 스탠다드가 여름철 기능성 컬렉션 ‘쿨탠다드’ 모델로 추성훈을 발탁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추성훈의 카리스마와 쿨탠다드의 시원한 착용감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8월 말까지 쇼케이스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보 속 착장을 포함해 주요 상품에 쓸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남 플래그십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쿨탠다드 전시도 확대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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