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이승현)는 최근 대구시 동구 영진건설기술교육원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건설노무 및 건설보험 회원사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는 효율적인 노무관리와 건설보험 등에 대한 회원사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임대열 노무사가 근로계약서 작성,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중대재해처벌법 등 건설노무 전반에 대해 설명한 데 이어 김정식 건설공제조합 공제보상팀 부장이 건설현장의 위험과 보험가입,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공제상품 등에 대해 강연했다.
박경남 기자 knp@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