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는 ‘2시간으로 끝내는 입찰금액 산출부터 낙찰 전략까지’라는 주제로 아이건설넷 전자입찰교육원의 이용재 강사가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황근순 경기도회장은 “수주산업인 건설산업의 특성상 입찰은 생존을 위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업무영역”이라며 “오늘 스터디를 공공입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향상과 낙찰을 위한 분석기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회는 회원사의 사업수행 성공사례와 고충경험 등이 공유ㆍ확산 할 수 있도록 경기건설 비전연구 스터디 행사를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